향상된 편의성
늦여름과 초가을에 딱 맞는 캐시미어. 스코틀랜드의 마스터 스피너인 Todd & Duncan의 이 캐시미어와 면 혼방 원사는 당신을 신자로 만들 것입니다. 긴 스테이플 이집트 면을 캐시미어에 추가하여 이 반팔 폴로 셔츠는 매우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적응력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블레이저 안에 입어도 좋고, 골프 코스나 저녁 외출 시에도 날렵해 보이며, 낡은 청바지와 캐주얼 신발도 돋보이게 합니다.
Malcolm은 다른 방식으로도 일반적인 폴로를 능가합니다. 소매는 약간 더 길어서 팔 윗부분을 대부분 덮어 더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커프스와 밑단을 따라 더 길어진 늑골은 몸에 더 잘 맞고 더 넓은 범위의 움직임을 허용합니다. 이 다재다능한 셔츠는 확실히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비, 피그 리프, 샌드스톰에서 사용 가능
세부:
- 스코틀랜드 하윅에서 제작
- A등급 몽골산 캐시미어 64%와 스코틀랜드 Kinross의 Todd와 Duncan이 방적한 A등급 이집트 면 36%
- 2겹, 12게이지 니트
- 골지 트리밍 넥, 커프스 및 웨이스트
- 어깨 솔기를 따라 풀 패션 디테일
- 스모크 컬러로 아름답게 제작된 마더 오브 펄 버튼이 있는 쓰리 버튼 클로저
- 폴로 셔츠의 상단 버튼을 둘러싸는 독특한 인타르시아 금색 조각
카메론은 미디엄 사이즈를 착용합니다. 그는 키가 6'1(186cm)입니다.
Todd & Duncan Scottish Cashmere Yarn
Our grade-A cashmere has proved its worth in extreme temperatures by Mongolian goats, whose coats grow back after shearing. Its fibers offer insulating warmth that’s also comfortably breathable with a softness that’s almost a cliche.
From this raw cashmere, our partner Todd and Duncan build on their 150+ years of experience to produce yarn using only the longest (35 millimeter) and finest (15 micron) cashmere strands, resulting in garments that minimize pilling and maintain their softness and shape. They last a lifetime with proper care.
Built by experience for all life’s experiences
Our factory in Hawick, Scotland -- the self-proclaimed “Home of Cashmere” -- has been making fine cashmere garments for over 50 years. Knitters in this town have honed their craft for generations, stretching back to when the first textile factories were established here over 200 years ago.
Using time-tested machines and techniques -- no short-cuts! -- ensures a smooth, clean fit that can withstand the pulling and stretching of everyday life without losing shape.